[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 양의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우의 첫 기차여행. 많이 심심했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 양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극한다. 특히 엄마를 쏙 빼닮은 예쁜 미모와 발랄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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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