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구구단(gugudan) 멤버 미나가 더욱 마른 듯한 근황을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20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단짝 사랑해"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자신이 모델인 브랜드 등신대를 가리키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흰패딩과 빵모자를 쓰고 깜찍함을 드러낸 미나는 날렵한 턱선을 보여줬다.
그는 혹독한 다이어트 이후 완벽한 비주얼을 드러내 팬들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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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