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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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황후의 품격' 측 "신성록, 수술 후 내일 촬영장 복귀…방송지장 無"

기사입력 2018.12.19 13:14 / 기사수정 2018.12.19 13:14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황후의 품격' 측이 신성록의 부상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9일 오전 SBS '황후의 품격'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신성록이 촬영 중 발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고 금일 오전 수술 예정이다"라며 "내일 촬영장에 복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방송에 대해서는 "이번주 방송은 촬영을 완료한 상태"라며 촬영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신성록은 지난 18일 '황후의 품격' 촬영 중 발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한편 신성록은 현재 '황후의 품격'에서 대한민국의 황제 이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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