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5 17:2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양배추와 아기된장을 먹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벤틀리가 채소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샘 해밍턴은 변비에 걸린 윌리엄을 위해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등 채소 식단을 준비했다.
윌리엄은 양배추를 한 번 맛보더니 더는 먹지 않았다. 벤틀리는 윌리엄의 접시를 가져오더니 양배추를 먹기 시작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