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제1회 홍성 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축하공연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라붐이 열정적인 무대로 제 1회 홍성국제단편영화제의 개막을 알렸다.

걸그룹 라붐(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은 15일 열린 홍성 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축하공연에 나섰다.

라붐은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체온’, ‘상상더하기’를 열창하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해 추위마저 녹이는 뜨거운 공연을 선사했다.

한편, 라붐은 여성스럽고 성숙한 느낌의 ‘체온’으로 컴백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 7일 일본에서 첫 데뷔 싱글‘Hwi hwi’를 발표, 오리콘 차트 9위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했으며 멤버 개개인이 OST, 예능, 연기 등 다방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는 등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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