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하영이 미모를 발산했다.
11일 김하영은 인스타그램에 "몇 번 해보니 혼낚도 재밌네. 갑자기 겨울로 변해버린 날씨에 오들오들", "얼어죽겠어요. 콧물 훌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하영은 따뜻한 옷차림을 하고 저수지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영상에서는 손을 흔들며 미소를 지었다.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