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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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컬투쇼' 스페셜DJ 낙점…열정 만수르 매력 기대

기사입력 2018.08.27 11:55 / 기사수정 2018.08.27 11:56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SBS 파워FM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선다. 

유노윤호는 오는 30일 SBS 파워FM '컬투쇼'에 출연, 김태균을 도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건강상의 이유로 자리를 비운 정찬우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 

그간 '열정남', '열정 만수르'라 불리며 남다른 캐릭터를 구축해온 유노윤호는 최근 MBC '나 혼자 사다', '두니아'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줘 왔다. 이에 따라 라디오 DJ로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유노윤호가 속한 동방신기는 오는 9월부터 일본 12개 지역에서 총 32회에 걸쳐 진행되는 아레나&돔 투어에 나선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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