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강소휘와 여자부 연봉 공동 1위...남자부 '연봉킹'은 베테랑 한선수 [공식발표]
2024.07.02 06:23'亞쿼터 4순위' 흥국생명 루이레이, 1일 팀 훈련 합류…"김연경과 같은 팀 영광"
2024.07.01 19:16'아시아쿼터로 V-리그 입성' 도로공사 유니, 1일 입국…"시즌 목표는 오직 우승뿐"
2024.07.01 15:42KOVO, 마케팅 계약직 사원 모집…지원서 접수는 8일까지
2024.07.01 10:18통영 KOVO컵대회 참가팀 10개→8개 변경…최재효 신임 심판위원장 선임돼
2024.06.28 20:35GS칼텍스, 日 출신 아보 키요시 코치 선임…이영택호 코치진 구성 완료 [공식 발표]
2024.06.26 15:38코리아컵 제천 국제남자배구대회, 경기 일정 확정…한국, 브라질·일본·호주·중국 만난다
2024.06.21 15:53'비시즌에도 안산과 함께' OK금융그룹, 아동센터 돌봄아동 초청 배구교실 진행
2024.06.21 15:41女배구, VNL 최종전 네덜란드에 0-3 완패→'2승10패'…일본은 파리올림픽 티켓 획득
2024.06.16 14:28KOVO, 2024 통영 컵대회+남녀 신인선수 드래프트 운영 업체 모집
2024.06.12 12:33KOVO, 통영시와 컵대회 유치 협약 체결…"성공적 개최 위해 최선 다할 것"
2024.06.11 01:3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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