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질책도 달게 받을 것"…'170승 베테랑' 김광현, 2025시즌 SSG 주장 맡는다
2024.12.01 18:41'뉴진스 하니' 변신 김도영, 본인 무대 만족?…"너무 재밌었다, 연습 많이 못 해 아쉬워"
2024.12.01 17:38'GG 10회 수상' 내야수가 트레이드 시장에?···"다저스·양키스, 아레나도 영입 나설 수 있어"
2024.12.01 16:41광주에 1만명 운집 미쳤다!…KIA, 통합우승 기념 행사 'V12 타이거즈 페스타' 성황 속 마무리
2024.12.01 16:41헤이수스 KT행에 美도 관심…"켈리-페디처럼 빅리그 복귀 시도할 수도"
2024.12.01 16:38'회장님' 된 '대투수' 양현종…"선배들 노력에 흠집 내지 않겠다"
2024.12.01 16:26'바람의 손자' 이정후 2025년 전망 밝다!···美 통계 매체 "타율 0.294 14홈런 13도루" 예상
2024.12.01 15:45'트로피 2개 더 추가' 김도영, 선수와 팬이 뽑은 최고의 선수..."매년 더 발전하겠다"
2024.12.01 15:37'13승 좌완' 복수 구단 경쟁 끝 KT행…"후라도 영입? 처음부터 헤이수스만 생각했다"
2024.12.01 14:34'이호준호' NC, 파이어볼러 라일리 영입…"강한 승부욕과 탈삼진 능력 갖췄다"
2024.12.01 12:26이적 첫 해 914⅔이닝 소화…'베테랑 포수' 이지영 "더 많이 나갔어도 괜찮았을 것" [현장인터뷰]
2024.12.01 11:46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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