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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베이비몬스터, 어느덧 데뷔 1주년…"오래오래 함께 해달라"

이수혁, 드라마 'S라인'으로 칸 시리즈 핑크 카펫 밟는다 "오래 꿈 꾼 시간" [공식입장]

'YG 선배' 싸이 루트 탈까…송민호, 입장 변화에 '재복무' 가능성 ↑ ? [엑's 이슈]

'데뷔 1년' 베이비몬스터, 앨범 누적 판매량 172만 장 돌파

'소시 유리 사촌' 비비엔, ♥쿠시와 9년 열애 끝 10월 결혼

지드래곤, 에스파 선배 될 뻔…"8살에 SM 발탁, 이수만 직접 캐스팅" (굿데이)[종합]

'돌풍' 속 최선 다한 지드래곤, 100% 역량 발휘는 아니었지만 (엑's 현장)[종합]

73분 지연 사과+라이브 흠칫…지드래곤, 레전드라 아쉬운 '위버맨쉬' (엑's 현장)[종합]

트레저, '옐로우' 활동 마침표→글로벌 팬 투어 '열일' 

베이비몬스터, 日 첫 투어 전석 매진…K팝 걸그룹 최단 10만 관객 동원

트레저, 팬들 마음 '사르르' 녹였다…음방→라디오 DJ '광폭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