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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박윤정 감독은 여자지도자상, 설영우는 '올해의 선수' 무산 [공식발표]

토트넘 느닷없이 60억 '꽁돈' 생긴다…잊혀진 유망주의 이탈리아행

"손흥민-매디슨과 뛰고 싶다"…토트넘 2m 대선배 '조금 늦게 태어났더라면'

그레이엄 포터가 배준호 새 스승?…스토크 감독 '1순위' 급부상→2부서 재기하나

"SON의 모든 것 배웠다"…'손흥민 바라기', 토트넘 0경기→2부 득점 2위 '비상'

황의조, 노리치 시티에선 뛸 수 있을까…주전 FW 부상+챔피언십 24팀 '호재'

[미리보는 유럽축구] 손흥민, 자신과 레버쿠젠 위해 터져야 한다

[미리보는 해외축구] 치열한 우승 경쟁에 끝이 보인다

떠나는 레드냅 "윤석영 복귀, 팀에 변화 이끌 것"

토레스가 남긴 '첼시 9번', 새 주인 없다

박지성 임대유력 아인트호벤, 그동안 얼마나 변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