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두산
"더블헤더 안 하는 걸 감사해야죠"…반갑지 않은 비, 김태형 감독 그래도 웃었다 [대전 현장]
트레이드 효과 기대했는데…프로 10년 차 '특급 유망주' 꽃피우지 못하고 NC에서 방출 [창원 현장]
크로우→이의리→윤영철→네일→스타우트, KIA 선발진 연쇄 부상 실화? '대만발 단기 알바' 내년 KBO리그 잔류할까
'롯데서 재기 불발' 신정락, 또 다시 방출 아픔…NC 채원후도 웨이버 공시
가을장마, 두산-LG 울고 SSG만 웃었다...'강인권 감독 경질' NC도 비로 하루 휴식
지는데 '잘생겼다 이범호' 연호, KIA 벤치·팬 모두 KS 준비 모드…"윤영철 21일 1군 등록, 네일 선발 복귀도 긍정적"
722일 기다린 승리+첫 구원승…소형준 "와, 선발보다 불펜이 더 힘드네요" [현장 인터뷰]
한 때 호랑이 꼬리 잡으려 했던 NC…'부상자 속출'에 힘 못 쓰고 2024시즌 두 번째 PS 탈락 팀 확정
'352일 만에 QS 달성' KIA 꺾고 4연승 질주 도왔다…최승용 "김도영 1회 타구 홈런인 줄, 맞고 정신 차렸다"
'키움 추격 뿌리치고 4연승' 이숭용 감독 "선수들이 승부처마다 제 몫 다했다" [인천 현장]
김도영, 200안타 레전드 선배와 나란히 섰다…1회 중앙 담장 직격 3루타→시즌 135득점 KBO 최다 타이 달성 [잠실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