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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3승 투수 떠나보낸 이유 있었다…ML 경력 지닌 '확실한 1선발' 데려오며 선발진 보강

LG 대박 외인, 드디어 왔다! ML 20승 투수 '치리노스' 영입…"인기팀 LG, 팬들 열정 기대" [공식발표]

압도적 지지! '득표율 94%' 김도영, MVP 수상…"항상 겸손하게 야구하겠다" [KBO 시상식]

트로피 찾으러 왔습니다…'득표율 94%' KIA 김도영 MVP, 신인상은 두산 김택연 (종합) [KBO 시상식]

이것도 김도영 꺼?…2024 KBO리그 정규시즌 MVP 'The Kia EV9' 부상으로 받는다

김도영만 표 싹쓸이? 김택연도 있다! 베어스 최연소 마무리, 28년 만에 만장일치 신인왕 도전

오지환, LG 우승 롤렉스 최초공개 "26년 된 시계 반납 했더니…" (야구인생)

이정후도, 페디도 경험하지 못했다…김도영, KBO 역대 2번째 '만장일치 MVP' 도전

박성한 제치고 GG 굳히기? 박찬호, 2년 연속 유격수 수비상 수상…KBO 포수·내야수 수비상 발표

'코치 박경수' 이미 각오했다…"무엇이든 하겠다, 감독님께 혼도 나겠다" [인터뷰]

'효자 외인' 하트, KBO 수비상 투수 부문 영예…외야수는 에레디아·정수빈·홍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