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발야구
'LG 발야구 핵심' 박용근 코치, 친정 떠나 NC 이적 새 출발…송지만·이종욱 코치는 결별 [공식 발표]
"이 자리까지 정확히 21년 걸렸다"…2369G 한풀이 나섰다, 울컥했던 강민호가 꿈꾸는 첫 번째 한국시리즈 [PO4]
실패해도 또 달린다, '준PO 도루 신기록'…LG 발야구, PS에서 이렇게 빛을 보다니 [준PO]
AGAIN 2023? LG에 '기적의 연승' 찾아오나…살아난 신바람 야구 [준PO2]
더블스틸 빛났다…'발야구'로 분위기 바꾸고 역전승 챙긴 LG
'봤나? LG 발야구!' 강철 매직 제동 걸었다…'신민재 2안타 3타점 폭발' 7-2 쾌승→시리즈 1승1패 동률, KT PS 4연승 좌절 [준PO2]
"외야 수비 능력 수준급" 꽃감독 극찬, 박정우는 "아직 보여줄 게 많습니다" [인터뷰]
'1선발+셋업맨+주전 SS' 없는데 8연승, 두산 저력 보여준 이승엽 감독의 '플랜B'
'대전은 축제기간!' 한화, 14년 만에 화요일 경기까지 매진시켰다…5G 연속 매진 [대전 현장]
"생각보다 잘하던데요?" '강백호 포수' 카드까지 만지작, 사령탑의 속마음은 [수원 현장]
황준서도 한 선발승, 류현진만 없다지만…RYU 없이 7연승 가능했을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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