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김도영

야구도 1등, 사회공헌활동도 1등!…그라운드 밖에서도 돋보인 KIA의 노력

개막전·시리즈 단골 1번타자→이젠 대표팀이라니…"최대한 긴장하지 않겠다" [고척 현장]

김도영 "몸 반응 느린 것 같아 불만족"…쿠바전 2G 연속 도루에도 밝힌 아쉬움 [고척 현장]

11월 '야있날' 고척돔 꽉 찼다…류중일호, 쿠바와 평가전 2차전 1만6100석 '만원 관중' [고척 현장]

김도영 경계하는 日 "한국의 떠오르는 스타, 일본에 복수 노려"

KBO 최고 마무리 다 모였다…대표팀 합류 '세이브왕' "다 같이 힘 합쳐보겠다" [고척 현장]

"지난해와 같은 실수 반복하고 싶지 않다"…KIA 우승 이끈 김도영, 대표팀서도 기운 이어갈까 [고척 현장]

김도영 감사 인사 "'안 다치고 풀타임' 목표였는데…팬 사랑 덕에 꿈 같은 목표 이뤄"

"KS 엔트리 승선만으로도 설렜죠"…'2G 무실점투' 김도현의 첫 가을야구는 성공적 [KIA V12]

"너는 주전 선수야" 꽃감독 격려와 함께 성장한 김도영…"감독님, 항상 감사합니다" [KIA V12]

'레전드 3루수' 이범호 감독이 본 '韓 야구 미래' 김도영 효과…"빠른 시간 내 성장, 팀 자체가 변했다" [KIA V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