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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스필 더 필스' 美 '빌보드 200' 5위…멈출 줄 모르는 흥행
"앨범이 시가인가"…세븐틴, '고가 논란' 해명에도 불만ing [엑's 이슈]
"앨범이 17만 원?"…세븐틴 측 "가격 표기 오류" 해프닝 일단락 [전문]
"하이브, 이건 좀"…세븐틴 앨범 디럭스판=17만원에 갑론을박 [엑's 이슈]
NCT 127, '2024 USA' 대상 수상…열대급 열기 속 '성료'
세븐틴, 日 골드 디스크 대상 6관왕…'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수상
열애설 '후폭풍'→군면제 '찬반 논쟁'…세븐틴도 시끄럽네 [엑's 초점]
BTS부터 세븐틴까지, '2024 USA' 대상 후보 라인업 공개
도떼기시장 된 '한터2023'…몸싸움에 압사 피해 '시끌시끌' [종합]
"캐럿 생일 기념"…세븐틴, 16일 '손오공' 리믹스 음원 공개
"K팝 입지 강화, 히트곡 多"…하이브 방시혁, '빌보드 파워 100' 선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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