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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치올
후반기 벌써 '-4' 롯데, 5위보다 8위와 가까워진 냉혹한 현실
'7치올' 꿈꾸는 롯데, 서튼의 낙관적 전망은 결과로 이어질까
SSG만 웃었던 유통라이벌 더비, 롯데의 반격은 이뤄질까 [미니프리뷰]
'정훈 효과'로 타격감↑ 한동희, 형들과 함께 꿈꾸는 7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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