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안타
계약금 2억 6000만원, '최후의 1차 지명 야수' 넘어섰다…'2504안타 레전드' 비판도 수용한 박준순, 화수분 야구 재건 이끌까
'무릎 이상 無' 손아섭, 14일 2차 연습경기 출전…하트 햄스트링도 'OK' [잠실 현장]
시즌 아웃 예상했는데, '손아섭'이 뛴다…"검사 결과 좋아, 러닝 훈련 소화 중" [수원 현장]
'2504안타 레전드' 얘기 듣고 태극마크 욕심 드러내다…"프리미어12 꼭 가고 싶어요" [고척 현장]
비에 젖은 대구, 삼성-NC 하루 더 쉰다…10일 게임도 우천취소 가능성 'UP'
NC 초대형 악재, 손아섭 '무릎 십자인대 손상' 이탈…주장도 박민우로 교체
"그 나이까지 야구하는 것도 대단한데"…이숭용 감독이 손아섭에 감탄한 이유는? [인천 현장]
"한 타석을 허투루 보내지 않는 타자"…레전드 박용택이 본 타격기계 손아섭은? [현장 인터뷰]
술·담배 안 하고, 탄산음료도 안 마신다…'야구에 진심' 손아섭, KBO 새 역사를 썼다 [잠실 현장]
"손아섭 신기록 야구인 한 사람으로 축하, 알칸타라 제 역할 했다"…이승엽 감독도 신기록에 박수 [잠실 현장]
"나는 천재형 타자 아니다"…'통산 2505안타' 레전드 박용택 넘어 KBO 'NO.1'된 손아섭 [현장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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