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LCK 어워드
'올해의 선수' 독식한 T1, 2024년도 '우승 도전' 의지 불태웠다 [LCK 어워드]
2023 LCK 감동 되돌아본다... 사진전, 광화문 하이커그라운드서 12일 개최
별들을 위한 시상식, '2023 LCK 어워드' 13일 개최
T1, 선수 전원 '올 LCK 퍼스트 팀' 선정…'케리아'는 3관왕 달성
올해 주인공 '제카' 김건우 "꾸준히 잘한 T1 선수들이 받을 줄 알아…선수상은 롤드컵 비중 컸다" [인터뷰]
모두가 놀란 '올해의 선수상'은 '제카' 김건우…"이 상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 [LCK 어워드]
2022년을 빛낸 서포터는 '케리아' 류민석!…"LCK 서포터가 모든 리그 중 가장 강해" [LCK 어워드]
올해의 미드 선정된 '제카' 김건우 "항상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 [LCK 어워드]
'제우스-오너', 올해의 탑·정글 선정…"생각도 못한 상, 팀원들에 고마워" [LCK 어워드]
'제우스' 최우제, 스프링·서머 '퍼스트 팀' 선정…"팀원들에 상 돌리고 싶어" [LCK 어워드]
베스트 코치 '스코어' 고동빈 "LCK로 돌아오고 싶었다. 잘해준 팀원들 및 팬들에게 고마워" [LCK 어워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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