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신인 드래프트
키움, 포수 김재현과 '6년 최대 10억원' 비FA 다년계약 체결…"동료들에게 신뢰 주는 선수" [공식발표]
일본, '44살' 류현진 전 동료에 반했다..."사무라이 재팬 괴롭힌 투구 기술 빛났다"
'트리플 크라운' 세일-스쿠발, MLB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 영예
'전체 1순위+괴물 신인' 스킨스, NL 신인상 영예…AL 최고 신인은 힐
'선행왕' 신본기, 13년 선수 생활 은퇴…"가치 인정해 준 KT 덕분에 통합 우승 일원" [공식발표]
'50억 유격수' 외부 수혈 한화…'원래 주전' 하주석은 어떻게 되나
류현진 '미국 스승' 아들, 초고속 승진→PHI 단장 선임…"야구는 내 인생, 너무 좋아!"
'MOON 취임 선물' 심우준, 4년 총액 50억 한화행..."투수에 압박 줄 수 있는 선수" [오피셜]
'삼성 방출' 92홈런 대형타자, 키움 유니폼 입었다!…"필요한 오른손 거포, 좌우 균형 맞춘다" [공식발표]
'ML 101승 투수' 와카 초대박! 내년에도 캔자스시티와 함께한다…3년 704억에 재계약
NC→두산→SSG→키움, '깡' 아직 안 죽었다…강진성 "방출 당일 바로 영입 연락, 대타로 은퇴 싫었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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