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드래프트
류현진 '미국 스승' 아들, 초고속 승진→PHI 단장 선임…"야구는 내 인생, 너무 좋아!"
'MOON 취임 선물' 심우준, 4년 총액 50억 한화행..."투수에 압박 줄 수 있는 선수" [오피셜]
'삼성 방출' 92홈런 대형타자, 키움 유니폼 입었다!…"필요한 오른손 거포, 좌우 균형 맞춘다" [공식발표]
'ML 101승 투수' 와카 초대박! 내년에도 캔자스시티와 함께한다…3년 704억에 재계약
NC→두산→SSG→키움, '깡' 아직 안 죽었다…강진성 "방출 당일 바로 영입 연락, 대타로 은퇴 싫었어"
키움, 'SSG 방출' 강진성 영입…"내·외야 멀티포지션 장점, 공·수 다양한 역할 기대" [공식 발표]
황재균과 함께 뛰었던 SF 레전드, 이정후의 '사장님' 됐다…포지의 귀환
부활 노렸지만, '심창민' 끝내 방출…NC, 윤형준 포함 선수 9명 정리했다
To. 배찬승 From. 대구고 선배 구자욱…"꿈 이뤘다고 생각하지 말길" [현장 인터뷰]
[속보] '조상우 이후 12년 만에 1픽' 키움, 덕수고 '완성형 좌완' 정현우 전체 1순위 지명
"마테이, 무릎 상태 안 좋다" 삼성화재, 외인 교체…OH 그로즈다노프 영입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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