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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외인' 하트, KBO 수비상 투수 부문 영예…외야수는 에레디아·정수빈·홍창기
"경쟁 이긴 선수 많이 나갈 것" 국민타자, 외야도 무한 경쟁 유도? 김민석·추재현 트레이드 이유 있다 [이천 현장]
두산-롯데, 2대3 대형 트레이드 단행…정철원·전민재↔김민석·추재현·최우인 [공식발표]
[단독] 엔스 결별 앞둔 LG, 외인 투수 뽑았다…'ML 20승 베네수엘라 특급' 요니 치리노스 영입 임박
선수들이 뽑은 '새 캡틴' 박해민…"나부터 성적 내야, 부끄럽지 않게" [잠실 현장]
야구인생 돌아본 추신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우승'…"모든 걸 보상받았다" [인천 현장]
김도영 감사 인사 "'안 다치고 풀타임' 목표였는데…팬 사랑 덕에 꿈 같은 목표 이뤄"
프리미어12 훈련 명단 제외→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베어스 최후의 1차 지명 "오히려 잘 됐어, 내년 준비 이상 無"
4차전 끝내기 그 충돌…염갈량은 "애들 잘못 하나도 없어, 나라도 뛰어들었을 것" [준PO5]
"믿어요, 언젠간 보경이가 해줄 거라고"…12타수 무안타 '침묵하는' 4번타자에게, 박해민 어떤 조언을 건넸나 [준PO4]
'단장·감독·코치가 직접 뽑는다'…KBO, 수비상 포지션별 후보 공개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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