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천
계약금 2억 6000만원, '최후의 1차 지명 야수' 넘어섰다…'2504안타 레전드' 비판도 수용한 박준순, 화수분 야구 재건 이끌까
'1R 박준순 2억 6000만원 사인' 두산, 2024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코리안 가이' 황희찬, '빅클럽' 아스널이 노린다...울브스는 재계약으로 관심 차단
울버햄프턴 황희찬 재계약 체결 추진…PL 중상위권 진입 '첫 걸음'
'방출 후보→에이스' 180도 대반전…울브스, 황희찬과 재계약 협상→"선수도 남고파"
'방출 후보→득점왕 레이스' 황희찬, 울브스 10월 '이달의 선수' 쾌거…통산 2번째 선정
"수비 무너진 토트넘, 포식자 황희찬 막을 수 있을까"…EPL도 궁금한 '코리안 더비' 매치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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