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하
'첫 FA→LG 이적' 광주 떠난 91홀드 불펜투수…KIA는 '75이닝 공백' 어떻게 메울까
"장현식, 총액 큰 차이 안 났지만…헌신한 선수 선택 존중"→KIA, 불펜 외부 FA 영입 눈 돌리나
정상 등극 위해 1년 내내 힘 보탠 프런트…KIA가 위기에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KIA V12]
'레전드 3루수' 이범호 감독이 본 '韓 야구 미래' 김도영 효과…"빠른 시간 내 성장, 팀 자체가 변했다" [KIA V12]
3년 25억 누가 비싸대? 'KS 우승 포수'로 일시불 냈다…김태군 "큰 계약 책임감·부담감 컸어, 팀 MVP 기대" [KIA V12]
"싫어하는 팬 많지만, 우리 찬호 많이 사랑해달라"…물음표 붙었던 '꽃감독표 리드오프', 결과로 증명했다 [KIA V12]
'대투수' 양현종이 강조한 자부심…"KIA에서만 3번 우승했잖아요, 너무 뿌듯합니다" [KIA V12]
"우승팀은 올해로 끝, 내년 다시 도전"…KIA 재건 이범호 감독, 왕조 구축 목표로 뛴다 [KIA V12]
'통합우승'까지 딱 한 걸음…꽃감독 "최형우-네일,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KS4]
와! 우승확률 94.1%!…KIA 타이거즈 대관식만 남았나? 광주서 우승 축포 '해피엔딩' 쏘나 [KS4]
테스형까지 살아났다…KIA, 홈런 두 방으로 아쉬움 털고 V12 성큼 [KS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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