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
밀실 공포와 청년 노동자가 만났다…'지하도', 신현수→이유지 캐스팅 확정
가짜 퇴마사 강동원…'천박사' 올 추석 사로잡을 K-장르 총집합 [종합]
강동원 "'검은 사제들'과 다른 점…'천박사'는 반사기꾼"
아리 에스터 감독 "어렵다는 말 이해 안 돼…내 영화 단순해"(보 이즈 어프레이드)[종합]
'더 배트맨', 월드와이드 6억 달러 돌파 눈앞…북미 3주 연속 1위
'정석원♥' 백지영 "'펜하3' 결방 아쉬워"…OST 참여 계기 (해방타운)[종합]
'귀문' 김강우 "귀신 존재 믿어…호러 싫어했지만 매력 느꼈다" (인터뷰)
김현명, 마다엔터와 전속계약… 곽도원·한고은과 한솥밥 [공식입장]
'괴기맨숀', 19금 공포의 실체…미공개 에피소드 공개
'귀문' 김강우 "첫 호러 도전? 힘들었지만 보람 있는 경험"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 "'엑소시스트', 호러영화 아냐…감동과 행복 주고 싶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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