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대
김우진·임시현 올림픽 금메달 잊어라…2025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개최→광주 세계선수권 대표 가린다
염희주 선수, '침착한 경기 운영' (서바이벌 레이디스) [포토]
김하은 선수, '여자 3쿠션 세계랭킹 1위' (서바이벌 레이디스) [포토]
박세정 선수, '승부사의 눈빛' (서바이벌 레이디스) [포토]
테레사 클롬펜하우어 선수, '세계랭킹 2위의 아우라' (서바이벌 레이디스) [포토]
후카오 노리코 선수, '정신 집중' (서바이벌 레이디스) [포토]
최봄이 선수, '남다른 집중력' (서바이벌 레이디스) [포토]
박정현 선수,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 (서바이벌 레이디스) [포토]
허채원 선수, '귀여운 눈웃음' (서바이벌 레이디스) [포토]
서서아, 'SOOPER LEAGUE 레이디스 나인볼' 초대 챔피언 등극
'올림픽 3관왕' 김우진-임시현 멘토링 나선다...양궁 유소년 국대표 진천선수촌서 하계 훈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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