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FA 김헌곤, 2년 최대 6억에 삼성 잔류…"푸른 유니폼 자부심 느낀다" [공식발표]

김도영 트로피 수집 속도 붙었다! 일구상 최고타자상 수상…최고투수상 원태인+신인상 김택연

'몇 없는 선발' 엄상백, 왜 대표팀 탈락?…류중일 감독 "불펜들 멀티이닝 가능, 과감히 제외" [고척 현장]

조세호, '9살 연하♥' 아내 키 루머→결혼식 국수 사건 밝힌다 (유퀴즈)

'통합 2연패 도전' KIA, 이범호 감독이 꼽은 키워드는 '수비'와 '백업 선수'

김도영 "몸 반응 느린 것 같아 불만족"…쿠바전 2G 연속 도루에도 밝힌 아쉬움 [고척 현장]

"도영아 1루 헤드퍼스트 절대 금지다!"…'KIA 발야구 핵심' 조재영 코치가 떠올린 KS 그 순간

"민호형 부럽죠, 근데 둘 다 우승 반지는 없어요"…손아섭-강민호 '유쾌한 설전' 이어진다 [창원 현장]

V12 KIA 타이거즈 초대박!…배당금 수입만 52억5000만원 '역대 최고'

명장의 탄생인가? "임기 내 꼭 우승" 사령탑 부임 첫 해부터 약속 지킨 꽃감독…향후 KBO 지략대결 흥미진진 [KIA V12]

'패배에 적막' 삼성 더그아웃, 한 선수 끝까지 오열했다…"괜찮아 괜찮아" 임시 주장 달랜 '진짜 주장' [현장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