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세계선수권
'마지막 주니어 무대' 앞둔 피겨 신지아 "만족스러운 경기 후 시니어 데뷔하고파"
'여자 싱글 일인자' 피겨 김채연 "AG+세계선수권, 나를 믿고 즐기겠다" [의정부 현장]
'뱀의 해' 맞은 차준환 "세계선수권 기대돼…부상 딛고 더 발전했으면" [의정부 현장]
김채연, 피겨 국가대표 선발전 역전 우승!…세계선수권 2년 연속 입상 시동 [의정부 현장]
차준환, 피겨 종합선수권 '9연패 위업' 달성…3월 세계선수권 티켓 확보 [의정부 현장]
피겨 차준환,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 1위…세계선수권 티켓에 성큼
'근대5종 기대주' 임태경,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클래스는 변하지 않는다'…'복귀전 성공' 이해인 "더 성숙한 사람 되겠다, 올림픽 목표로 최선"
'미성년 후배 애정 행위' 이해인, 복귀전 성공적…4대륙선수권 태극마크 되찾았다
차준환-김채연,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쇼트 남·여 1위…돌아온 이해인은 10위 그쳐
'징계 일시정지' 이해인 다시 뛴다…피겨 랭킹전 '시선집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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