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

송강호·예지원, 부산국제영화제 프랑스의 밤 '에뜨왈 뒤 시네마상' 수상

[엑's in 칸] 오광록 "다국적 스태프와 작업, 신선했다" (인터뷰②)

[엑's in 칸] 재혼한 아내와 레드카펫…오광록 "중요한 건 영화 결과물" (인터뷰①)

[엑's in 칸] 故강수연 추모·정우성 건배사…펜데믹 이후 첫 '한국영화의 밤'

[엑's in 칸:중간결산②] 이정재♥임세령·'재혼 아내 공개' 오광록…'사랑꾼' 모인 칸

김소이, 두 번째 연출작 '마이에그즈'로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침입자'·'프랑스여자', 이태원 클럽發 코로나19 재확산에 개봉 연기 [엑's 이슈]

이창동 감독 '버닝', 美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최종 후보 탈락

'살인자의 기억법' 9월 최고 흥행작…'킹스맨2'·아이 캔 스피크' 2·3위

프랑스영화위원회, '옥자' 제한 상영 위한 임시 비자 발급 거부

[Welcome 칸영화제①] 봉준호, 첫 경쟁 진출 '옥자'로 보여줄 저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