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FA
'와투와' 주역 고효준+NC 'V1' 핵심 강진성, SSG서 방출…칼바람에 10명 OUT [오피셜]
'명장'이 주목했던 롯데 유망주, KIA 상대 눈도장 '쾅'…주전 유격수 경쟁 뛰어들까
"한 타자는 꼭 던지겠다고…" '1004G·197SV 좌완 레전드' 친정 상대 깜짝 은퇴 경기 선발 등판? 노감독 마지막 예우 고민
"지금부터 열심히 찾아야 한다"…새 사령탑 찾는 NC, 어떤 유형 감독 원하나 [창원 현장]
복귀전서 1이닝 무실점, 존재감 알린 '베테랑' 원종현…"위기 넘어가는 모습 보면서 희망 가졌다" [인천 현장]
"명예회복 의지 강하다"...14개월 걸린 1군 복귀, 재기 기회 얻은 원종현 [잠실 현장]
친정팀 울린 적시타 한 방, '광토마' 이형종의 반성…"내 매력 보여주지 못했다" [현장인터뷰]
"당분간 마무리는 김재윤"…오승환 복귀 시점은? "퓨처스 등판 후 결정" [포항 현장]
'40세·143km' 송은범, 지친 삼성 불펜진 '구원투수' 돼줄까
"너 5선발" 이강철 감독, '조이현' 계속 기회 준다…육청명은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 [수원 현장]
'전천후' 이름으로 헌신하던 이태양, 결국 팔꿈치 수술 받았다…잔여 시즌 불투명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