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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男 자유형 400m 금메달 도전…호주 넘고 '애국가 부른다' [2024 파리]
"한국이 이기다보니까..." 수영연맹이 바라본 '호주 코치' 김우민 응원→징계 사태 [파리 현장]
김우민 껄끄럽나?…호주 코치 '덕담' 했다가 중징계 위기 [2024 파리]
김우민 "잘될 것 같은 느낌", 황선우 "시상대 메달 걸고 오른다"…수영대표팀 라데팡스 수영장 '첫 물살' [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 꿈꾸는 김우민, 약속의 땅 호주서 '파리 金' 위한 담금질 돌입
'올림픽 계영 메달' 꿈에 도전한다…호주 코치, 김우민-이호준 호평 "충분히 가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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