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커신

판커신 '여유로운 질주'[포토]

안현수·김선태 감독, 中 쇼트트랙 메달 목에 걸고 환한 미소

中, '나쁜 손' 판커신 옹호도 모자라...캐나다 선수 '비난' [베이징&이슈]

'원조 나쁜손' 왕멍, "오심 NO, 평창 때 우리가 어떻게 실격됐는데.." [베이징&이슈]

김선태-안현수가 이끈 中, 혼성계주 초대 우승자 등극 [올림픽 쇼트트랙]

'쾌조의 출발' 최민정, 500m 예선 조 1위 통과…이유빈 탈락 [올림픽 쇼트트랙]

[해시태그#평창] 中 판커신 "쇼트트랙 여자 계주 실격, 납득할 수 없어"

[평창 쇼트트랙] 최민정, 500m 예선 올림픽 신기록 통과…심석희·김아랑 탈락

[삿포로AG] '의문의 실격' 심석희, 명백했던 판커신의 반칙

[삿포로AG] 최민정, 쇼트트랙 女 500m 값진 동메달 수확

신다운, 쇼트트랙 월드컵 5개 대회 연속 금메달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