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미
'우영우' 제작사 측 "日드라마 표절 의혹? 유사성 확인" [공식입장]
日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 현지 매체서 '우영우' 표절 의혹 제기 [엑's 재팬]
'열녀박씨' 진경 "과거와 현대 오가며 다양한 연기 해 재밌었다"
하윤경 "'우영우' 단톡방, 매일 떠들어…강태오 답장 잘 안 해"
박은빈 "최애 장면='외뿔고래' 신…자폐인 넘어선 이야기" [엑's 인터뷰②]
"우영우 누나 동생" 최현진, 박은빈과 인증샷…"내 동생 지켜볼게" 사인 대본
강태오에 멱살잡힌 함태인, ‘우영우’ 마지막회 '눈도장'
진경 "우영우 변호사 성장기 보며 가슴 따뜻해지셨길" 종영 소감
진경, 박은빈과 '다정 모녀샷'…"영우, 실제로도 쫌 많이 귀여워"
'우영우' 주종혁 "내가 봐도 미웠다" [인터뷰 종합]
종영 '우영우' 박은빈♥강태오, 뭉클한 재회…최고시청률 17.5% 경신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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