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시볼드
'부상→PS 불발' 코너, 진심 전하다…"챔피언 되고 싶었는데, 우리 동료들 너무 자랑스럽다"
'코너'가 띄운 편지 "PS 불참 너무 죄송, 잠 못 자…팬들은 삼성의 심장"
'삼성? 7~8위 할거야' 박수받아 마땅한 준우승…대다수가 예측 못했던, 그래서 놀라웠던 2024년 라이온즈
'패배에 적막' 삼성 더그아웃, 한 선수 끝까지 오열했다…"괜찮아 괜찮아" 임시 주장 달랜 '진짜 주장' [현장메모]
'대투수' 양현종이 강조한 자부심…"KIA에서만 3번 우승했잖아요, 너무 뿌듯합니다" [KIA V12]
삼성, 참 안 풀린다…KS 1차전 악몽인가, 폭투에 2실점+리드오프 김지찬은 발목 통증으로 교체 [KS5]
'코너' 몰린 삼성, '코너' 없어 참 힘들다 [KS]
KIA에 당하기만 했던 레예스, '공부'로 해답 찾았다…"영상 계속 보며 준비" [KS]
'최악의 KS 데뷔전' 황동재, 1회도 못 막고 강판…⅔이닝 5실점
코너→입국 불발 오승환→또 낙마 구자욱→대타 대기…KS 엔트리 확정 '국민유격수', 대안 찾았나 [광주 현장]
네일-코너 엇갈린 운명, KS에도 영향?…'1선발 복귀' KIA vs '에이스 실종' 삼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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