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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얘기할 날 오겠지" 미지급 속앓이는 계속 [엑's 이슈]
커즈나인엔터 전 임직원 "대표, 급여 및 퇴직금 미지급…연예인만 회유" [공식입장]
데니안·이병진, 출연료 미지급 前 소속사 대표 고소 취하 [공식입장]
[단독] 박지빈 포함 9명 P&B엔터로 이적…前 커즈나인 폐업 절차
아프리카TV, god 데니안 팬미팅 'Danny’s Day 덴생네컷' 온라인 티켓 판매
류예리, 큐레이터 된다…'아파트는 아름다워' 출연 확정 [공식입장]
류예리, '왜 오수재인가' 합류…서현진 동창 役 [공식입장]
데니안, 차기작은 단막극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공식입장]
박지빈 "생선장수 말투? 경매장 참고…이병헌 선배님 궁금해" [엑's 인터뷰④]
박지빈 "이광수·진희경=분위기 메이커…가족 같은 분위기" (살쇼) [엑's 인터뷰③]
박지빈 "이사배와 12년 인연…예쁘다는 반응 감사했다"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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