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파스

'4시간 39분 혈투' 치명적이었나…조코비치, 무릎 부상으로 프랑스오픈 8강 기권

'왕의 귀환' 알린 조코비치, 호주오픈 통산 10회 우승+세계 1위 탈환

치치파스vs조코비치, '우승컵+랭킹 1위' 두 마리 토끼 잡는 자는 누구? [호주오픈]

부상 과장설에 흔들리지 않았다…'26연승' 조코비치, 호주오픈 4강 진출

'여친 있는' 치치파스, 노골적인 여배우 초청? "마고 로비, 경기에 와 줘"

나달 이어 루드도 탈락, '1위' 기회는 치치파스·조코비치에게로 [호주오픈]

84위→52위 '껑충'…권순우의 우승 효과, 개인 최고 순위 '타이'

테니스 '빅4' 총출동, '페더러 라스트 댄스' 레이버컵 23일 개막

팬 향해 침 뱉은 키리오스, 결국 벌금 1만달러 낸다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 伊 인터내셔널 우승…시즌 첫 트로피

'메이저 최다 우승 도전' 나달, 베레티니 꺾고 호주오픈 결승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