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재현 제대

"큰 투자로 미국 다녀왔는데"…'킹캉스쿨' 신입생, 2군 캠프행 왜? '269홈런 레전드' 코치 힌트 있었다

안타→홈런→2루타 미쳤다! '미스터 시드니' MVP 이적생, 트레이드 알짜 대박 예감…"소금처럼 보탬 되길"

"무관심 세리모니 해줘" 롯데→두산 이적생 우월 솔로 홈런 '쾅'…두 번째 청백전 청팀 2-0 승리 [시드니 현장]

왜 이렇게 씩씩해? '06년생' 신인 우완 청백전 2이닝 무실점 쾌투 "일부러 덤덤한 척 했다" [시드니 현장]

3대2 대형 트레이드 알짜는 따로? 국민타자 앞 날았다…롯데→두산 이적생 "'36번' 부끄럽지 않도록" [시드니 인터뷰]

"김태형 감독님께 보여주고 싶었다"…롯데맨 전민재, 증명할 수 있는 기회 얻었다 [타이난 인터뷰]

"대한아 살 좀 찌워라" 88년생 베테랑 잔소리…'애증의 1차 지명' 킹캉스쿨 동반 수강→올해 진짜 터질까

"2년 전 그날 다치지만 않았어도…" 국민타자도 안타까운 미완의 1차 지명, '美 킹캉 스쿨' 덕 볼까

"이제야 나다운 스윙 시작합니다"…박석민 코치 최대 수혜자는 강현구? '잠실 우타 거포' 외야수 탄생하나

이병헌 이어 또 서울고 출신 파이어볼러 탄생?…고향 돌아온 이적생 "150km/h 불펜 자리 잡겠다" [현장 인터뷰]

"난 두 번째인데 민석이는 처음이라 더 놀라더라" 트레이드 알짜 따로? 'NO.36' 국민타자 번호 단다 [현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