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150승
'위엔 송진우 단 한 명뿐' 양현종, 역대 최다승 단독 2위 등극
KBO 최초 개막전 5개 구장 매진, 尹 시구-이승엽 감독 첫승까지 스토리 풍성
김광현 최소 경기 150승·최형우 최다 타점…2023시즌을 빛낼 기록
하루에 '최고 선수상' 2개 싹쓸이, 이정후·이대호·고우석 '겹경사'
9위 확정, 그래도 "두산다운 야구로 끝까지 최선 다하겠다"
'겹경사는 없었다' 김광현, 1점대 ERA+최연소 150승 아쉽게 무산
'브랜든 5승+강승호 투런포' 두산, 우승 확정한 SSG 5-2 제압 [잠실:스코어]
김광현이라는 이름의 약속 [SSG 정규시즌 우승]
김광현, 최연소·최소 경기 150승+1점대 ERA+팀 1위 수성 동시 겨냥
KIA, 양현종 150승 달성 시상식 개최
단 4명 만이 걸어온 150승의 길, 양현종은 동료들의 부담감을 먼저 헤아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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