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22세 연대생 김채원, 올해 '미스코리아 진' 당선 "영화감독이 꿈, 韓 알릴 콘텐츠 만들고파"

최미나수, 눈물의 '미스 어스' 1위…"韓 최초 우승, 기뻐" 소감

최미나수, 韓 최초 세계미인대회 우승자 됐다…'미스 어스' 1위

지반, '1000만원짜리' 티본 스테이크에 "눈물 날 듯" (펜트하우스)

'김부선 딸' 이루안 "나는 운빨, 죽지 않아" (펜트하우스)

'김부선 딸' 이루안, 500만원 비빔밥 시키며 "누가 나를 욕해?" (펜트하우스)

이루안, '500만원짜리' 비빔밥 먹었다…낸시랭 "너무 화 나" (펜트하우스)

'2021 미코 선' 최미나수, '펜트하우스' 합류…"유학비 1년에 1억 이상"

'2021 미스코리아' 진·선·미 누구?…'女 리더 발굴'

26세 최서은, 미스코리아 진 "배우 돼 할리우드 진출하고파" [종합]

'최고령 미코 진' 최서은 일상, 탈아시안 몸매·얼굴은 청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