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선
트레이드 효과 기대했는데…프로 10년 차 '특급 유망주' 꽃피우지 못하고 NC에서 방출 [창원 현장]
'LG 날벼락' 함덕주, 팔꿈치 미세골절 수술…재활만 6개월 [공식발표]
"LG 잔류, 최고의 시나리오였다"…함덕주가 말하는 FA 계약과 '18억 옵션'
MLB 신분조회 받은 함덕주…차명석 단장 "전혀 몰랐다, 기사 보고 확인"
MLB 사무국, 'FA 좌완투수' 함덕주 신분 조회 요청 [공식발표]
"처음부터 두산에 남고 싶었다"…양석환, '4+2년 최대 78억원'에 잔류 확정 [공식발표]
양석환-홍건희와 협상 앞둔 두산, 잔류 위해 최선 다한다..."금액 차 크지 않으면 잡아야"
'연장승 발판' 동점 만든 주루 센스, 염경엽 감독 "승민이가 팀을 살렸죠"
'주전 포수 이탈→롯데 비상'…유강남, 왼쪽 내복사근 손상으로 엔트리 말소
"팀 위해 열심히 뛰겠다" 박건우 1군 복귀, 강인권 감독은 "의식의 변화 가졌으면"
'도루+수비+작전' 다 자신 있다는 LG 이적생, 명품조연으로 우승반지 꿈꾼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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