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들

'코치 박경수' 이미 각오했다…"무엇이든 하겠다, 감독님께 혼도 나겠다" [인터뷰]

'두산→KT' 허경민의 진심 고백…"눈물 많이 흘렸다, 두산 팬들께 죄송" [현장 인터뷰]

진욱 "'실크 미성' 탓 차분한 이미지…내 안에 까불거림 숨어 있다" [엑's 인터뷰①]

서현진, 15년 무명 시절 심경 고백 "시간 지나가길 바라며 버텨" (유퀴즈) [종합]

안예은 "내가 곧 장르? 칭찬 머쓱해…보컬 수업 받고 있어" [엑's 인터뷰②]

신예은 "난 한계없는 배우, 얼굴에 가진 것 많아…선vs악 다 가능 " [인터뷰 종합]

'정년이' 김윤혜 "하루 9시간씩 1년 간 연습…내 연기 아쉬워" [엑's 인터뷰①]

이상순 "한강 작가 책 구매… 5페이지 읽었다" 솔직 (완벽한 하루)[종합]

수비·주루는 자신 있다…'50억 FA' 심우준 "타격 성장하면 팬분들도 인정하시지 않을까" [미야자키 인터뷰]

리틀 박재범·이창섭 나오나? 보이그룹 탄생 직접 만든다…42명 중 원픽은 (유니버스 리그)[종합]

한화 또 신인 '초대박' 예감? 김경문 감독 "정우주-권민규, 내년 곧바로 1군 가능해" [미야자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