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연

'밤피꽃' 감독·김민경, 스트리밍 플랫폼 펄스픽서 신규 콘텐츠 공개…라인업 화려하네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사별' 사강, 회사원으로 'N잡러' 생활…"남편은 여전히 출장 간 느낌" (솔로라서)[전일야화]

'유어 아너' 백주희 "막방 소름+눈물…김도훈에 괜찮냐고 물어" [엑's 인터뷰③]

"엔딩 보다 뒷목"…'유어 아너', 파국 결말에 '갑론을박'→시청률은 '활짝' [엑's 이슈]

'유어 아너' 김명민, 종영 소감 "모든 배우 안아주고파"

'유어 아너' 박세현, 비극적 엔딩 속 빛난 열연…"많은 걸 배운 작품"

자녀 잃은 손현주·김명민, '유어 아너' 최고 7.5% 유종의 미 [종합]

손현주 "'첫 호흡' 김명민=소중한 인연…김도훈X허남준, 변화 기대돼" [엑's 인터뷰②]

손현주·김명민, 묵직한 열연 뒤 숨은 새로운 케미…촬영 비하인드 (유어 아너)

손현주, '절대 권력' 김명민에 맞서나…파격 전개에 3.9% 홀렸다 (유어 아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