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조상우 KIA행에 긴장했던 121SV 클로저?…"비시즌 때 더 독하게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디펜딩챔피언' KIA의 따뜻한 겨울…연봉 협상서 가치 인정받은 'V12' 주역들
곽도규도 263.6% 초대박! 구단 투수 최고 인상률→박찬호 4억5000만원 쾅!…KIA, 김사윤 제외 2025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검찰, '사기 혐의' 임창용 징역 1년 6개월 구형…"범행 반성하고 있지 않아"
'88SV 필승조' 왔는데 KIA 마무리 변화 없다?…"웬만하면 큰 틀 바꾸지 않을 것"
이승엽 일본 스승, 한국 울린 '이치로 명장면' 회상…"日 세계 최고로 이끌어 감동했어"
'트로피 또 추가!' 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대상 수상…"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 (종합)
정회열의 아들이 정해영의 아버지에게, "한 번 안아드리고 싶었는데…"
통합 우승이 눈앞에…'클로저' 정해영 "세리머니? 우선 경기에 집중해야죠" [KS5]
무려 '2242일'만의 '최고령 세이브' 신기록…오승환 "고맙다는 말보단, 잘하고 싶다" [대구 현장]
'1982년생 동갑내기' 오승환-추신수, KBO리그 역대 최고령 기록 나란히 '정조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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