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남
이진만 대표이사와 임선남 단장[포토]
"72번 말고 27번 달아주세요"→레전드 화답했다!…NC와 함께 'NEW CHAPTER' 열어젖힌 이호준 감독 [창원 현장]
NC 다이노스 파이팅[포토]
이호준 감독 취임 기념촬영[포토]
임선남 단장 '이호준 감독님 환영합니다'[포토]
이호준 감독 '선수 시절과 마찬가지로 27번'[포토]
'LG 발야구 핵심' 박용근 코치, 친정 떠나 NC 이적 새 출발…송지만·이종욱 코치는 결별 [공식 발표]
웰컴 '호부지'…NC, 31일 이호준 신임 감독 취임식 개최 [공식발표]
"내년 NC, 올해 삼성 생각해주세요"…돌아온 '호부지' 이호준 감독이 그리는 미래는? [창원 현장]
드디어 감독! 한 풀었다…NC 선수→코치→감독, 준비된 '호준볼' 어떤 모습일까
"유력 후보는 전혀 없었다, 똑같은 관점에서 만났다"…NC는 이호준 감독의 '소통'·'육성 의지'에 주목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