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형
[창간 17th] 톱스타 못잖네…나영석·민희진·푸바오, '연예인보다 연예인상' [엑's 어워즈③]
"1화에 결정난다"…OTT 야심작의 발버둥 [엑's 초점]
'마스크걸' 음침 오타쿠 안재홍 vs 'LTNS' 치명 소심 안재홍 [반전매력탐구②]
"제발 혼자 보셨으면"…'LTNS' 감독의 당부 [엑's 인터뷰]
명절 나홀로족에 바칩니다, 사랑스러운 문제작 'LTNS' (진진봐라)[엑:스피디아]
건조한 부부관계→예단 돌려막기, 현실 공감 'LTNS' 꾸준한 상승세
'LTNS', '술도녀' 이어 티빙 K-드라마 한 획 그었다
"너무 예민한 작업"…'LTNS', 전고운 감독이 베드신 담당한 이유 [엑's 인터뷰②]
'LTNS' 감독 "키워드는 '개싸움', 처음엔 욕 많이 먹을 줄" [엑's 인터뷰①]
이솜 "안재홍과 같이 '은퇴작' 의심, 만족스럽다" [인터뷰 종합]
안재홍 "이솜과 19금 연기=액션영화처럼…은퇴설 뿌듯" [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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