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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현 '건들지 마! 내 공'[포토]
홍철 '빅버드는 우리 안방이라고'[포토]
양상민-오장은-임경현, 이번 주말 나란히 백년가약
임경현 '늦었다'[포토]
성남-수원 '헛심 공방 끝' 0-0 무승부
[엑츠화보] 서울-수원, 또 다른 '슈퍼 매치'
수원 윤성효 감독 "숭실대 출신 선수들 데려온 이유는"
부산, 수원에 09년 1순위 임경현 내주고 이길훈 영입
수원, 홈에서 부산 꺾고 시즌 첫 승
너무나 무뎠던 부산의 공격
[K-리그] 09년 그라운드, '검빨'의 새로운 이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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