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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사나이' 김도영, 한은회 '최고의 선수상' 수상…최고 신인은 김택연
'신인왕 예약' 두산 김택연 "내년엔 가을야구 더 높은 곳 가겠다" [잠실 현장]
"신인왕 받겠습니다!"...'타이거즈 마운드 미래' 김태형-이호민의 당찬 포부 [현장인터뷰]
'1R 김태형 3억원' KIA, 2025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 마무리 [공식발표]
'투수만 8명 지명' 마운드 보강 집중 KIA…이범호 감독 "우투수 뽑을 기회 있어서 만족" [광주 현장]
'대투수' 좋아했던 '갸린이' 팬이 KIA 1R 주인공, 이거 야구 만화야?…"난 이제 성공한 덕후" [드래프트 인터뷰]
김태형 감독 "잘하는 투수가 필요해"…롯데, 일단 1R 선택은 '좌완' 김태현 [인천 현장]
남은 건 드래프트뿐! U-18 야구대표팀, 값진 동메달…함수호 3안타 3타점 폭발+김태형 2이닝 무실점
아쉽다, TQB…한국, '배찬승+정우주+정현우' 철벽투→일본 꺾고도 결승 진출 실패
이러다 1R NO.3까지 급상승? '대구고 좌완 파이어볼러' 배찬승, 대만전 7K·최고 152km 찍었다…한국 대표팀은 0-1 석패
"꼭 우승하고 싶다"…'신인 1R 전체 1·2번 후보' 정현우-정우주, 아시아 제패 위해 뭉쳤다 [현장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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