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최고참-막내→감독-주장으로 만났다…박민우의 목표는 '원팀 다이노스' 부활! [창원 현장]
"더는 아프지 않았으면, 이제 마지막이다"…NC 마무리 '해야 할' 투수, '배동열'의 간절한 2025시즌 [창원 현장]
"우린 코치도 육성한다"…호부지를 보좌하라, 2025시즌 '이호준 사단' 공개 [공식발표]
"민호형 부럽죠, 근데 둘 다 우승 반지는 없어요"…손아섭-강민호 '유쾌한 설전' 이어진다 [창원 현장]
이진만 대표이사와 임선남 단장[포토]
이호준 감독 '힘찬 파이팅'[포토]
이호준 감독 'NC 파이팅'[포토]
이호준 감독 '27번 유니폼 입고 엄지 척'[포토]
김한별 격려하는 이호준 감독[포토]
이호준 감독 '박건우 향해 호탕한 웃음'[포토]
"72번 말고 27번 달아주세요"→레전드 화답했다!…NC와 함께 'NEW CHAPTER' 열어젖힌 이호준 감독 [창원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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