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열
"방심하지 마"→"프로다운 선수 되길"…삼성 신인들, 선배들 조언 속 입단식 마쳐
유정근 사장과 이종열 단장의 축하 받는 삼성 선수단[포토]
'NC서 방출→삼성 합류' 이민호, 결국 또 방출…삼성, 선수 6명 재계약 않기로
"왕조 세우겠다"는 배찬승…"태어났을 때부터 '갤럭시' 썼어요" 진성 삼린이였구나 [현장 인터뷰]
'1R 배찬승 4억원+2R 심재훈 1억6000만원' 삼성,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배찬승·함수호 '대구 로컬보이' 꿈 이뤄졌다…목표했던 삼성 입단이라니 [드래프트 현장]
"워크에식 우수"+"전형적 장타자"…삼성, '배찬승' 포함 신인 지명 이유 밝혔다
로컬 보이 '배찬승' 품은 삼성…박진만 감독 "제구 안정적, 즉시 전력감으로 충분" [대전 현장]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삼성 유니폼 입는 대구고 배찬승[포토]
이종열 단장의 인사말[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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