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복
"외야 수비 전문 인정" 롯데, 조원우 수석코치 영입→이학주·오선진·이인복·임준섭 방출 통보 [공식 발표]
이숭용 감독의 '촉', 이번에도 적중...하지만 승리는 챙기지 못했다 [부산 현장]
5선발 걱정 없어지나 했는데…'1⅔이닝' 만에 끝낸 김태형 감독의 인내심, 롯데의 고민은 계속 [사직 현장]
'최고 146㎞'+2이닝 2실점…나균안 음주논란 후 첫 실전 등판, 9월 1군 엔트리 복귀할까
"외국인 투수 2명 빼고는 제 역할 못해"…박세웅·김진욱에게 롯데 '가을야구'가 달렸다 [사직 현장]
다시 선발 기회 잡나 했는데…그라운드 사정 경기 취소, 롯데 '강속구 기대주' 선발 출격 미뤄질까 [사직 현장]
'실책 파티' 후, 김태형 감독이 선수단에 한 말 "야구 흐름 좀 알고 해라" [대구 현장]
'삼성 날벼락' 구자욱, '종아리 부상' 엔트리 말소…"통증 무척 심해, 피 고여있다고" [대구 현장]
아버지 처음 오신 날, '강민호'는 팀 구했다…"7년 만에 처음, 좋은 선물 드려 기뻐" [현장 인터뷰]
'대포 라이온즈' 깨어났다, '4홈런 22안타 21득점' 대폭발!…삼성, 롯데 완파 '3연패 탈출' [대구:스코어]
카데나스, 데뷔 2G만에 대포 쐈다! 무려 '비거리 140m' 대형 홈런 쾅! [대구 라이브]
엑's 이슈
통합검색